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너무나도 억울한 상황.
옆에서는 폭행을 지켜보며 낄낄 웃었다.
이게 정녕 나라인가.
훈육 차원이었다는 아주 기막힌 주장.
폭력은 범죄다.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수백여건의 사퇴촉구 글이 올라왔다.
법원은 피의자 최 씨에 구속 결정을 내렸고, 경찰은 혐의를 '강간살인'으로 변경.
의식 불명 상태였던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다.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적반하장.
너무 멀리 와버렸다...
단어의 정의부터 바꿀 계획이다.
'집행유예 기간'에 저지른 강간미수 범죄.
또 집행유예.
"2차 가해・범죄자 서사 부여 금지" 젠더 데스크가 방송국과 언론사에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자신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를 주장한 김근식.
선물에 담긴 마음이 더 소중할 것 같다.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